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연말연시 쇼핑 계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마케팅 정보를 부스트 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끝낸다고 1일 밝혀졌다.
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굿 정보스 계절 프로그램은 ‘좋은 아이디어는 발견되어야 하니까'라는 모토 아래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잠재 대상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, 소상공인을 위한 릴스 활용 팁을 담은 다양한 학습 영상을 최초 공개끝낸다.
2012년 국내외에 첫 선을 보인 ‘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해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발달을 지요구하는 디지털 역량 학습 프로그램으로,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내 다체로운 커머스 기능 소개와 마케팅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소규모 비즈니스에게 발달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. 그 일환으로, 다가오는 연내용에는 나은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상공인이 올 초 도입된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서비스 ‘릴스를 통해 발달 동력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6개의 새로운 ‘인스타그램 아카데미 영상을 선밝혀냈다.
먼저 메인 학습 영상인 ‘비즈니스를 위한 인스타그램 릴스 사용법'에는 릴스 전반에 대한 소개와 릴스에 반영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, 릴스를 사용할 경우의 이점 등이 상세하게 소개됐다. 인스타그램 릴스는 “발견의 공간”으로 인스타그램 안에서도 최고로 다체로운 위치에 동시에 노출되기 덕에 더 대부분인 잠재 손님에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.
이와 함께 공개된 세 편의 ‘릴스제작소는 커스터마이징 돼지고기 비즈니스 ‘피그업, 인센스 및 차 편집샵 ‘또오기, 수제 쌀 디저트 카페 ‘프레시오소 등 실제로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제작한 릴스 콘텐츠다. ‘릴스 제작소의 사원들이 각 소상공인의 아과템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부각할 수 있는 제작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컨셉으로, 릴스에 대한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팁도 공급된다.
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8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‘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 사용 전략 웨비나에서 휴대폰 플랫폼 성장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활용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혀졌다.
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한국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모바일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하였다. 그는 '과거의 쇼핑은 사람이 상품을 찾는 형태인 반면,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요즘에는 기계 교육(머신러닝) 테크닉을 사용해 아이템이 현대인을 찾는 형태가 됐다'고 설명했다.
현실 적으로 그가 공개한 한국 19세 성인 1천 명을 표본으로 한 인터넷조사 결과의 말을 인용하면, 응답자 중 87%는 새로운 브랜드나 물건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다. 한편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상품이 인기있는 상품파악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76%,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확정된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50%에 달하였다.
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‘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.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온/오프라인 산업자의 브랜드 상품, 행사, 가격 등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디지털 매장이다. 이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,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수 있습니다.
카페24는 올해 2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‘페이스북 숍스, ‘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속초 서비스 중이다.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관리하는 온/오프라인 사업자는 이러한 과정으로 북미, 일본, 동남아 등 페이스북•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소비자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.
이 매니저는 “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, 실제로 수입이 보이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,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똑같은 개념”이라며 “카페24의 플랫폼을 사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, 케어하거나 30분쯤 기한을 들이면 간편히 상점을 설계할 수 있다”고 이야기 했다.
이날 행사에 참가한 각 사 전문가는 입을 모아 ‘제품 태그 기능을 사용하기를 권했었다. 상품 태그는 온,오프라인 사업자의 콘텐츠에 제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. 사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이야기을 당연하게 접할 수 있다.
이 매니저는 “제품 태그는 피드, 탐색, 스토리, IGTV, 릴스 등 다체로운 지면에 저들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”며 “이 때문에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순간에 제품 아이디어를 공부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”고 부연하였다.
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제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유용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했었다. 휴대폰 액세서리 쇼핑몰 ‘폰뿌의 경우, 같은 콘텐츠에 제품태그 기능을 반영한 후 광고비 예비 매출액(ROAS), 구매전환율이 10배 이상 불어났다. 남성 의류 브랜드 ‘룩플은 그림 속 모델의 시선이나 사진 디자인을 통해 상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6% 늘릴 수 있었다.